바닥은 블랙으로 할까하다가 기존 현관문과 벽지랑 무난히 어울릴것 같아 후기도 없는 RS751을 모험삼아 18
폼블럭에 핸디코트를 바른 후 줄눈부분은 손가락으로 그어주며 파벽효과를 내보았어요^^폼블럭에 핸디코트
사지 마자 부러져서 대강 붙여놓았던 다리를 떼어내고 각재 주문해서 새로 달았어요^^ 본덱스 스테인(티크
너무나 쉽게 뚝딱만든 벤치의자! 식탁의자로도 화분정리대로도 다양하게 쓸수있을듯 하네요 ^^다리와상판
작업대 만들면서 처음 8자철물 써봤습니다. 일반피스도 사용하였지만 정말 편하고 작업속도가 빠르네요. 자
"밤의 정원"이라고 제목을 붙여봤어요. ㅎㅎ 소재 자체가 "자작나무"라 자연 친화적이고 어디에 배치를 해
깍고, 다듬고 모든게 만들어져서 오니, 그냥 오일만 치덕치덕! 발라주면 됩니다. 오일 하나만으로도 금방
자작나무 스탠드조명 만들기 체험약속에 당첨이 되었답니다. 너무 너무 만들어보고 싶었던 아이였는데
점착-큐브시트지 이용 후기입니다. 저희집은 오래된 빌라로 주택이 밀집되어있는 곳에 위치해있어요.
유럽풍스타일 3칸 꽂이에 바퀴를 달았네요~^^작은 화분 넣었는데 넘 이삐네요~얇은 반제랑은 달라요~~하나
우편함에 딱 맞은 걸쇠를 찾아서 넘 좋아요~ 올해부터 가족의 쪽지 우편함하자고 딸의 의견으로 걸쇠를
diy 나 리폼할때 제일 고민하게되는것이 색상 선택같아요 올드빌리지 리턴하우스그린!질리지않고 은은
풀바른 벽지로 셀프도배후 셀프페인팅 했어요!4월 25일 침실 셀프 인테리어를 \r\n들어가면서\r\nGood-bye,
친한언니네 리폼도전하다 실패로 버린다던 4단서랍장..제손안에 골~인.. 너므너므 허접해도 너무하네 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