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요번에 공방을 열였지요 미운곳 한곳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어요.선반 가운데 뻥 뚫린 저곳\r\n저
완성만 있고 작업 과정이 없네요이렇게도 만들었지요~색깔 칠한것만 있네요~/\r\n밤에 현관앞에서 열심이
그동안 리폼했었던 여러 제품들의 다시 재리폼해서 완성한 것이라 더 뿌듯했어요.^^ 한때 버릴 려고 했던
거실장에이은 거실 테이블입니다.손잡이 닷컴에서 구매한 철물과 손잡이!!!!
미송집성목18mm 주문해서 만든 선반입니다. 벽에 구멍을 뚤히 못해 여태 못달다가 인테리어하는 친구신랑
좌식 칠판과 벽걸이 칠판 겸용 아이가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요^^ 이사오면서부터 만들어줘야지 하고 미
씽크대앞 LED조명등 설치~ 밤에 주방등 켜지 않고 요 씽크대 조명등만으로도 충분히 설겆이 가능하네요~ 설
몇달 만의 고민끝에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인터넷을 수업이 검색하고 검색하고 맨위에 서랍이 하얀색
오래된 의자 항상 마음으로만 예쁜 색을 칠해주리라 했던..^^ 완성 후 여기저기 자랑했답니다. 그런데...
부족한 수납을 도와줄 주방보조장입니다^^요 김치냉장고 옆 잡다구리한 것들을 보관할 수납장을\r\n만들어
진한 버건디와 라피아리본이 컨츄리한 느낌의 철망가든박스로 완성이 되어 초록이들이 잘 어울리는 것 같
주말에만 하다보니 한달이라는 기간이 걸렸어요 땀 흘린만큼 대만족~~~^^샤워시 문도 닫아주고비포사진
조립만하면 되게끔 재단 다 되어서 나오니ㅋ 톱질만하다가 넘 편하게 작업했답니다~^^ 조립들어가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