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부장 메탈시트지 주방 메탈 타일을 붙이고 나니 상부장안의 그릇이 듬!! 그래서 가려 봤습니
엄마 집 부엌한켠이 덩그러니 휑하게 보인다고 하셔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패브릭 액자를 만들어
오늘 쉬는김에 미루고 있었던 우리 아라 식탁을 만들어 주었어요. 오늘 첫도전하는 짜맞춤결구법 그냥주먹
침대만들었습니다!!!이번에 구매한 침대철물 ^^\r\n큰걸로 구입했습니다!!!!연결된 침대철물!!!보강목이랑
그네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금일에 주간베스트에 올랐다고 문자가 들어왔네요\r\nㅎㅎ 만드는 재미가 쏠
실내화나 기타 정리 선반과 수납박스 만들어 봤어요..지인께 얻은 mdf 막대 .....뭘만들까 고민하다 선반을
요즘 나무로 만든 미니렌지대랑 프런터기 수납장 모두 그린우르 옻오일 투명으로 원목느낌을 살려서 칠했더
가장오랜시간 도마재로 인정 받은 나무가 월넛과 메이플이라고 하네요. 그중 북미산 월넛나무로 만들었어요
이쁜 무늬 메이플 나무 구하느라 고생했네요. 만들고나니 보기만 해도 뿌듯하네요. 로고는 파는제품이 아
저에게 주어진 기회의 선물이 드뎌 도착 했네요~^^ㅠㅠ~\r\n만드는 일에만 열중하다보니 사진 찍는걸 잊었
파티션이 너무 갖고싶어서 전문업체에 견적내봤더니 허거덩!!!! 세군대 모두 40만원 부르네여. . . 아무
저희집 조리대가 무척 좁아요~ 주방은 좁고 깔끔하게 정리는 하고싶고. . 그래서 조리대겸 분리수거함을
뚜둥!! 동네에 버려진 대형 서랍장이!! 겉은 멀쩡해 보였더랬죠 . . 행여 누가 먼저 주워갈까 자세히 보
또 하나의 별다방을 만들어 보았어요요것 예전에 딸래미랑\r\n물김불어서 만든 캔버스 액자예요얼마전 별
오래전에 만들었던것 올려보네요 몇개 만들어서 지인들 주고 블루색을 사랑하다보니 타일도 블루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