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 공부책상으로 만들어 주었네요. 가격이 조금 비싸서 고민을 오~~래 하긴 했지만..
바니쉬작업이 남았지만, 그건 창문 활짝 열어놓고 따뜻한 봄에 하려구요~오래된 원목 식탁입니다.타일본드
책상 수납공간이 없어 항상 너저분 했었는데.. 너무 이쁜 근이의 미니책상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기뻤답니
안녕하세요~ 옥탑 작업실 셀프인테리어 중인 도도와 미미입니다 ^^ 작업실에 둘 더스트박스 만들어 봤어
옥탑 출입구에 놓을 데코 선반 만들었어요. 간단한 소지품 올려 두거나 우선걸이로 활용하고 있어요 ^^삼
방문리폼~ 흰색으로 페인트 칠했어요~언니네 집.. 이사한 지 10년 정도... 문에 아이들이 스티커 붙이고 낙
라인테이프로 리폼한 타일줄눈이웃님들 하시는거 보고 저두 라인테이프로 줄눈 작업했어요30*60 타일에 흰
여자도.파이프조명잘하시는분들.많은데 전아무리봐도이거어떻게하는거지?감이안잡혀서 신랑한테sos 우리
아이워너비에 당첨된 러블리하트체어입니다~~^^ 너무나 감사하네요.ㅎㅎ 지인집에서 엊그제 엎어온(?) 구
거실 벽 페인팅하고 스텐실 레터링 했어요...^^일단 봄맞이 거실 벽 페인팅을 했답니다...기존의 컬러가 맘
많들고싶은마음이 급했는지 완성되나서야 사진찍는게 생각났네요ㅠ 예전에는 쓰레기통이 오픈되어 보기
저는 수레라는 컨셉으로 미니 가든용 화분을 만들어봤어요~!! 급하게 올리느라 아직 미니가든을 꾸미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