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변화가 없던 저희집 침실인데요 이번에 블라인드 교체하면서 약간의 변화가 생겼답니다\r\n\r\n\r\
서재방으로쓸공간.벽지페인팅하고.붙박이장도.노랗게~~^^
베란다에 작업실을 꾸미고 있는데요^^ 베란다가 2개로 나눠져 있어 다른 쯕으로 나가는 문이 있어
공을 들여 꼼꼼 젯소칠하고 페인트 칠하고 사포로 밀어 빈티지느낌으로~ 해놓고 혼자 뿌듯~~~^^신혼때 샀
새해 첫선물을 손잡이닷컴으로부터 받았네요^^ 체험선물로 받은 US 컨츄리박스 만들기^^ 쌩얼이 좋아보여
완성사진 타일 바꾼 느낌으로... 기분 좋은 변화~폼블럭을~ 벽에 붙이기~라인테이프를 붙였다~ 맘에 드는
페인트 작업후 라인테이프를 이용해 벽돌 무늬를 내 보았어요^&^ 생각보다 힘들고 팔이 많이 아파 고생조
접착식 사각데토타일로 현관앞 새로 단장했어요 ^^ 퇴근후 조금씩 정리하며 하려니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캔들 만드는 작업방에 캔들 보조기구들 비치용으로 설치했어요...전용후크도 같이 구매해서 설치했더니 완
머리없는 못을 박아야하는데 ㅎㅎ 아파트라 무서웠습니다. ㅎ 다행히 아랫층이 지난주부터 인테리어 공사
화이트로 페인트칠하고 옆면에 삐죽삐죽 잘 마감이 되질 않아 패널을 붙이고 무드등까지 달아보았답니다 ^^
여분으로 남았던 냄비받침.지인분에게 17년 새해선물로 드리려고 만들어봤어요.\r\n크리스마스란 단어는 그
남편 근무지가 바뀌어서, 급하게 이사 하는데... 주방 을 보니 너무 우울했어요 ㅠㅠ 우리집이 아니라 돈
친정에 몇일 머물다 집에 돌아오니 현관에 가득 쌓인 택배박스들. 그 중 가장 기다렸던 큰 박스를 오늘
안녕하세요 ^^ 옥탑에 작업실을 셀프인테리어 진행 중인 도도와 미미입니다~ 작업실 한쪽 벽면에 타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