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구에 사는 예비 부부 입니다 ㅎㅎ 맨날 리폼 고수님들 작품 눈팅만 하다 이렇게 저
물 한번 마시고 설겆이통에 넣는 식구들 때문에 컵이 많네요.집성목 주문해서 단순하게 만들거예요.가스배
작은 3단책장을 뉘어서 문달고 다리달고 수납장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보기엔 허접하지만 수납장으로 요
다섯개 주문했어요. 이것저것 잡다한거 담아놓고 딱좋아요.
"그러지말고 거실에 선반이나 하나 만들지?!" 란 신랑 한마디에 1초 망설임도 없이 바로 주문들어간 선반^^
식탁리폼후 남은 페인트 써버릴려고 선택한 휴지상자^^사포질후 색깔만 칠해주면 되니깐 진짜 간단했던 요
가게에서 쓰던 장인데 버리긴 아까워서 집에냅두고 문짝을 만들었어요 색깔때문에 엄청고민하다가 포인
주문한 페인트가 도착하고 작은 아이랑 바로 리폼에 들어갑니다.. 아들이 사진을 찍어주고 전 모델이 되구
이번에 2-3년 동안 살 집에 이사를 하면서 일부러 벽지에 포인트를 주지 않았지요.. 첫 집에 포인트 벽
어린이날에 두 딸아이를 위해 만들었답니다..신랑이 조금 도와줘서 나사도 박고 못도 박고.. \r\n혼자서도
크기도 생각보다 컸구요. 브론즈 선반장 너무 이뻐요.포장도 손상없이 잘 왔구요.\r\n근데 아쉬운점이 큰
어느날 재활용코너에서 왕건이 책장을 발견하고~~~~\r\n요 넘을 나의 소중한 소품 진열장으로 활용하기로
딸아이방이랍니다^^요 싱크대는 제가 너무너무 고생해서 칠한..\r\n조립도 어려웠던..ㅠㅠ\r\n스테인화이트
거친판재를 톱으로 자르고\r\n사포로 다듬어 \r\n스텐실로 글자찍어\r\n구멍뚫고 노끈이나 와이어로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