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신발 목공본드로 수선하기!신랑이 넘 좋아라 하는 신발인데 옆이 이렇게 들뜨고 벌어졌어요ㅠㅠ\r\n백
주방창 시트지 작업도 다시하고 고방유리 시트지까지 붙였는데.. 역광이라 사진찍음 다 어둡게만 나오네
주방에 창이 큰게 좋긴 했는데... 뷰가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창을 닦을 수 없어서 늘 더러
화장실 거울에 선반겸 틀을 만들었어요..처음 상태의 화장실 거울이에요..\r\n선반도 없고해서.. 선반겸용
따님방 페인팅을 하고나니 아들방이 눈에 거슬리는군요. 요것도 작업해야겠죠.아들방도 화이트였어요.아들
천을 이용한 액자 만들기예요. 간단하지만 왠지 있어 보이는 아이지요..화장대 공간을 문짝을 달아 작은 미
그림은 간단히 그렸어요 뒷배경까지 그리려고했는데 딸래미 방 정리가 급해서 간단히 그렸네요...좀 아쉬
평소 안쓰던컬러 섹시 오렌지퇴근후 틈나는대로 만드는거라 작은것들만 만들어요주물이 뽀인트티슈케이스
너무 좋은아이인것 같아요^^ 정말 잘 붙어요 ㅋㅋ뜻어 벌릴까 했는데 너무 잘 붙어 그냥 쓰기로 ~~~~~
가운데 있는 크렉필러로 화장실 타일깨진곳, 뚫린곳을 메꿔봤어요~이건 비포 하사진입니다.. 폐가 같아요ㅠ
냄비받침과...화장지걸이를 완성했어요.. 처음엔 가죽으로 된 잡지꽂이가 망가진게 있어서 그걸 수리해 보
기본화이트에 약간펄이 들어간 상품이에이요 넘 깔끔하고 예뻐요집이 좀 습한지 곰팡이가 여기저기서 올라
완성 샷입니다^^원래는 핑크 상판의 사이드 테이블이었어요사포질 열심히 해서 상판의 색 벗겨냈구요,,,상
안녕하세요 ^^ 옥탑 작업실 셀프인테리어 진행 중인 도도와 미미입니다. 지난주에 주방 조리대 선반을
안녕하세요 ^^ 옥탑에 작업실 셀프인테리어 중인 도도와 미미입니다. 창가에 주방 조리대 선반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