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를 만들고 나니 어떤건 완벽에 가깝고 어떤건 아 나를 미치게 하는게 있었지만... 참았다페인트해주고
태어나 처음으로 리폼이란걸 해보았네요. 10년전부터 쓰던 2인용 식탁에 상판떼고 동네 굴러다니던 나무들
옥상에 임시로 벽돌을 둘러만든 화단에서 키우던 지렁이가 얼어죽을까 싶어 부랴부랴 만든 지렁이 박스 입
중간 작업사진은 없어요. : ) 워낙 간단했던 작업이라서 뚜닥뚜닥 밤에 거실에서 만들었네요. 재단이
체크무늬가 좋아서 그것까지 도배하려니 가격이 비싸네요.. 체크무늬는 패브릭으로 허리몰딩은 폼포드지에
나무재단요청해서 직접 만들어봤어요. ^^ 리폼은 몇번 해봤지만 이렇게 제작한건 첨이라 긴장하며 만들었
책장리폼 ^^ 리폼한지 몇년된건데.. ^^ 사진정리하다가 올려봅니다.아랫집에서 이사간다고 버리는 책장
{ 아일랜드 식탁 리폼 }< 4년전 리폼해서 아름다운 삶을 살던 뷔페장 > ㅋㅋ\r\n\r\n신혼때.. 누군가
워낙 빈티지한걸 좋아해서 선반도 빈티지하게 만들어봤어요~ 반재는 유레카미니선반이구요~ 훅은
전 약상자로 쓰고 있습니다. 신랑과 저의 영양제로 가득찬... 이래저래 쓰임이 좋아 만족하고 있지요..
손잡이에서 주문한 다리를 이쁘게 붙이고.. 오크로 색칠한후..결혼기념일 사진들과 미니 하트쿠션을 놓았
상판은 천원샵에서 판매하는 원형도마예요.. 키큰 의자를 만들려다 보니..좀작아... 미니 의자를 만들었
재봉틀 타일무늬 벽지.. 신랑과 둘이 열심히 붙인 벽지랍니다. 벽지가 왔을땐 좀 실망했지만..붙여놓고
신랑이 일본출장길에 천엔샵에서 사온 저렴한 카레볼.. 선반까지 만들고 고리까지 달아주니...이뿌네요..
옹기종기 모여둔 병들옆에.. 다소곳이 놓여있네요..ㅋㅋ 양념병들의 집을 하나 마련했지요... 아쿠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