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방도 시트지를 다 뜯어내고 작업 딸이 침대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아들방으로 얼른 이동~~~^^깔
책상 정리는 매일 해도 어지러지고 마는거 같아요~~ 정리가 눈에 띄게 되라고 책상 상판에 시트지를 붙여
책장의 서랍장을 분리해서. .서랍앞면부분 분리미니 피규어장식장으로 용도변경시작젯소후 던에드워드블랙
여지껏 했던 오크색이나 옐로우에서 벗어나서 다른색으로 도전해봤어요..나름 괜찮네요..밑에는 양파,마늘
딸아이방엔 수납장을 만들고 만들고~ 정리를 해도해도 끝이 없는듯~~;; 옷 많다많다~ 신발 많다많다~했
거실, 주방 벽과 천장에 페인트 칠 했어여~ 전에 작은 방 벽지 위에 페인트 칠 해보고 추석 전 손님 맞이~
기쁘게도 풀바른 벽지에 당첨이 되었네요~~(와우^^) 내가 좋아하는 솜사탕 그레이색 물건은 화요일
붙박이장 문 리폼했어요,^^기존시트지 제거하려고 하다가 도저히 안떨어져서 그냥 포기하고 위에 바로 mdf
외국인 지인께 드리려고 또 만들었어요 직접 만든 수공품이라고 하니 너무 감격하시더라구요 만들기 쉽고
안녕하세요~ 손잡이닷컴과의 인연은 오래 되었는데 후기는 처음이네요^^ 올려야지 하고 미루다가 요번 체
어지러피는건 딸의 몫 늘상 치우고 정리하는건 나의몫 ;; 다락방 딸아이 책상이 좁다보니 물건 두어개
다리미테이블을 레트로풍다리를 이용해 새로운 테이블로 리폼해보았습니다튼튼하게 만들어진것같아 좋습니
그냥 거실에서 책 보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었던 거실 책상인데, 연필로 낙서를 많이 해서 지저분 해졌더
집에있는 잡동사니 소품 올려놓으니 넘 좋네요~벽 뚫다 죽는줄 ㅠㅠ \r\n선반받침이 넘 이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