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를 확인안하고 시켰더니 저희집 창고 유리문보다 크더라구요 고민끝에 반으로 잘랐어요 대칭으로 되
정신산만했던 거실 한쪽 벽면을 핵사곤선반으로 화사하게 꾸며봤어요^^비포사진\r\n진짜 정신 웁쪄~~!!!?
15년된 신발장과감히 거울은 포기하고 칸을 만듦역시 많은 신발을.....멎지죠 ~~~~^
사용 안하는 문 벽으로 만들어 카페공간 완성 요 공간을 만들어 줄 때만
아일랜드 식탁이 빙~~ 둘러진 싱크대 상판입니다 상부장은 오픈형 선반이었는데 데코패널로 가렸더랬
수납장이 필요해서 눈여겨 보던 노아수납장으로 만들었어요. diy가구의 장점은 집안 분위기에 맞게, 또한
얼마전 하트 의자를 구입해서 한개올렸는데 며칠지나서 주간베스트에 당첨이 되었어요~~와우 그래서 저
첫번째 부탁으로 만든거라.. 나름 성심성의것 만들었는데 받는 사람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부
원래 비어있던 공간. 필요에 의해 딱 맞게 만든 폭 좁은 수납 선반장입니다. 자리도 그렇고 마치 원
너무 튼튼해요 이제 의자를 만들어줄 일이 남았네용 ㅎㅎ당첨된소식을 듣고 주소 알려주고 정확히 이틀 뒤
타공판과 타공판 악세사리로 나만의 서재를 꾸몄어요 가계부도 쓰고 컴퓨터도 하고 쉴때 사용할 초록
저희 현관에 작은 빈 공간이 있는데 정말 사이즈가 너무 잘 맞는 반제품을 찾았답니다. 현관에 어지럽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