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부터 주워온 사과상자를 총동원하여.. 화분선반을 만들었어요 목공본드로 각재와 우선 합체시킨
4군데 가장자리 기둥만 앙상한 쌀통을 주워와서 문 위아래 만들어 주고 4방을 패널로 덧대주고 ㅠ.ㅠ 패
신혼집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손잡이를 알게 되었답니다~^^ 첨 하는거라 작업전사진이
나무와 못과 함께하는 작업은 힘들지만 즐거운 작업이다. 내가 만든 물건들이 조화를 이뤄 공간을 장식하
거실 TV쪽 벽면이 그냥 화이트라 너무 허전하더라구요 포인트벽지를 할까 하다 잘못하면 거실이 더 좁아
깨진 꽹과리를 누가 시계로 만들어 주었는데 이사오면서 바늘도 망가지고 유기라서 광 내는 일도 귀찮아
식탁을 벽으로 붙이니 식탁위가 너무 휑해서 선반을 달아줬어요. 선반에 철망을 달아 사진도 이것저것 인
요건 전체적인 저희집 거실 분위기를 찍은 전체샷입니다 손잡이에서 주문한 책상 만들어서 뷰가 좋은 창
평소 다리 달린 녀석을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맘에 드는 녀석은 가격을 보니 후덜덜~~ 아파트 뒷마당에
공간박스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가까이서 보면 여기저기 실수 투성이고 문도 딱 맞지 않지만 나름 뿌듯하
전자렌지장이 오래되고 문도 덜거덕거리고 버릴려고 망설이다가 ..이것저것..다떼어내고 아이 옷장으로 변
수도꼭지 구입해서 울 딸램 싱크태에 붙여줬는데.... 수도꼭지 자꾸 돌리다보니 빠지네요... 뽀족한 나사
손잡이를 안지 거의 십년이 다 되어갑니다...... 작은거 부터 시작해서 참 많이 만들고 참 많이 배웠어요
그동안 이것만 만든건아니고여 몇개만 먼저 올립니다 내집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오래된 낡은 연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