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사용했던 공간박스 3개로 티비장 리폼 했답니다공간박스에 미송합판을 본드로 붙여주고, 머리없는
자취방 입구에 있는 계량기~보기 싫어서 숨기기 위해서 만들었어요. 작년엔 국민대문 만들고 작은부엌
그냥 밑밑한 벽이 너무 허전해 보여서 붙였어요^^ 에이~ 근데.. 나무가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그래요 ㅠ
사과상자 2개를 입양해서 (요즘은 사과상자가 넘 귀해요..) 야채장 모양의 수납함으로 만들어 봤어요..
화장실 문 색깔이 완전 어두운 회색이였답니다... 페인트칠해주구 옆쪽에 남는 공간에 선반과 카푸치노수
신랑이 합판을 재단해 주어서 만든 토이박스에요... 군인아파트라 평수는 작은데 애들 **감은 많구 정신이
결혼한지 9년째이다보니 그때 유행했던 가구들 색깔이 전부다 어두운 색이더라구요... 낡아서 상처도 생기
생각보다 나무가 가볍고 조립도 쉬웠어요.. 저는 나무 그 자체를 좋아해서 페인트 칠하지 않고 이렇게 쓰
3단 공간박스 이용해서 아미띠에장 만들었어요.. 처음 만들어본 건데, 역시 사포질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작업의 시작은 이 선반 때문이었답니다. 그냥 나무색이었던 이 선반, 오래 되고 먼지가 잔뜩 끼어있는 놈을
욕실 수건장으로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원래 포함되어 있던 손잡이/잠금장치 대신 쌍빠찌링과 하트모양
딸기와 핑크를 좋아하는 딸 아이를 위해.. 만들었어요. 전체적으로 핑크로 하고. 손잡이도 따로 하트로
사과박스로 야채장을 만들어 예전에 만든 신발장위에 올려놔 잡다한거 넣어놨어요. 짜투리 목재로 만든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