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사진을 찍지 않아서 ...여튼~~ 빠레트에서 뜯어온 나무로 만들었답니다. 줄은 빨랫줄로~ ㅋㅋ 뜯어
첨에 목재받고서 펼쳐놓구 멍하니,, 두께도 두껍고 종류도많더라구용~ 혼자조립하는건 첨이라 살짝당황했
정말 갖고 싶었던 건데..공교롭게도 제것이 아닌 동생 집들이 선물이 됐네요. 다들 쉽다고 하셨는데..전
이웃에서 미송합판 2단짜리 공간박스 하나를 나눠준 덕에 얼떨결에 저두 하트장에 도전했어요^^ (아미띠
전에 주문하고 남은 재료가 있어서 휴지 케이스 만들어봤어요~~ 솜씨가 초보라 만드는데 하루종일 걸리더
울아들소꼽놀이장전자랜지대를 잘르고 집에 남아있는 자투리 나무들로 만들었다작은 선반과 접시 정리대를
우드락지를 잘라 붙이고 그위에 핸디코트를 발라주었어요. 그리고 화이트 페인트로 쓰~~윽 느낌만 살려주
거실에서 tv장식장으로 쓰던것을 버리기 아까워서 세로로세워서 장농옆에 놓고 자질구레한 물건들 수납장
조립하고 사포질하고.. 곰돌이 곰순이 그렸어요~ 배우면서...그리느라 너무 힘들엇져영~ 하지만 기분이
반제품 사서 넘 쉽게 만들고,, 라임그린색 스테인 칠했네요..^^
10년된 5단 책장 베란다 구석에 버티고 서서 교과서를 잔뜩 껴안고 있었죠 올해부터 교과서가 개편 되어
수납장 리폼에 이어 연이은 책상 리폼~ 리폼이라는 것이 하나를 해놓으면 너무나 뿌뜻하여, 옆에 물건들이
빈티지이니셜 영문 몇글자 주문해서 붙여 보았어요 저녁때 신랑이 와서 "야 우리집이 호텔이나 모텔같다
벽지가 떠있는상태라 제거하고 핸디코트발랐어요 생각보다 힘들드러구요 ㅡ ㅡ;;\r\n선반은 삼나무로 만들
신랑이랑 녹슨머리 쥐어짜며 만든것 조카에게 선물^^뒷주방에 선반으로 사용할것임..동생에게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