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 휴지걸이 입니다. 햇살이 가득한 교실이 더욱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드뎌 성공 ~~~ 매번 만들때 후회 다 만들면 너무 행복해요항상 먼저 만들고 중간쯤 사진이 생각나서 너무
리폼후 물칠판시트지붙이고 나무상판을 짜서 올렸어요 손잡이는 젯소바르고 크림색페인트리폼전
ㅎㅎㅎ 산토리노 못갈바에 만든거죠 ㅋㅋ첨엔 이눔의 곰팡이를 때려 잡으려다 멀리 산투리노까지 왔네요 ㅎ
그레이 앤 화이트로 컨셉을 잡고 방문 페인팅을 끝내갈 무렵 도무스 손잡이 체험에 당첨됐답니다~ 야호! 어
당첨된지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조립만 보면 10분만에 뚝딱 가능한데... 샌딩욕심에 시
너무맘에드는스트링선반대 발견. 전자렌지대 위에 나만의 브런치공간을 만들기로하고 흰색할까 검정할까
언니집에 방치되어서 지저분했던 화단이 깔끔해졌어요~ 비포사진은 없지만 완성하고 보니 흐뭇해요뚜껑을
쓰고 있던 베이비 옷장이 역시나 아기용이라 작던지라;; 크게 늘리기로 하고 리폼을 시작했습니다 아래에
지인이 천연비누 판매장 매장 인터리어를 부탁해서 (저렴하지만 비싸보이게 해달라는.......;;;;;;) 가
만들기도 쉽고 모모아모수납함 덕분에 책상도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조금 작은 크기의 빠렛트로 냉장고 틈새 수납장 만들었어요.동네 산책길에 내 레이다 망에 걸려 새 인생을
장롱옆 짜투리공간... 선반달아서 수납장만들었네요 ~~각재로 와꾸만들어 문짝달아주기완전깔끔~^^\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