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공사판에서 주어온 3미터짜리 미송합판....신랑이랑 운동다녀오다가 요 녀석을 발견하고..발걸음을 더
6칸짜리 수납합인데요 미싱하면서 한마,두마씩 남는천들과 부자재 보관하려고 반제품으로 만들었어요
식탁에 굴러다니는 이유식,홈베이킹 책들과 분유통... 그리고 지수의 각종 약들과 간식들... 식
아일랜드 식탁이 있어서 의자를 찾던중에 눈에띤 의자.. 간단한것 같았는데 막상해보니 조금 조금 힘이들
울 딸 방에 넣어줄 작은 수납장 꼬물이들을 많이 만들었지만 정작 울 딸에게 줄 장식장은 만들지
요건 아일랜드식탁오기전에 기존에 있던 장이커서 책상으로 활용할까해서 위아래잘라 나만의책상으로 만
한결 아늑해 진것 같은데.. 작업은 그닥 쉬운편은 아니였어여 ^^ 자세히 보면 엉망이지만.. 그래도
미송키친선반과 그동안 쓰고 남은 패널들로 여러 종류의 선반을 만들었어여.. 참 즐거운것 같아여,,,리폼
다들 만들기에 함 만들어 보았다~~~리폼 시작한지 한달정도~~~~ 넘 재미있다... 남들이 보기엔 이상하겠지
맨날 집에만 콕 쳐박혀 있다가 간만에 딸냄 콧구멍에 바람 쐬주러 나갔다가.. 오호~ 울 아파트 앞 상가에
신혼집에 마땅히 어울리는 시계가 없어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무소음 무브먼트 사용했습니다(초침소리 들
늘 발부리에 걸리곤 하던 신문들.. 치운다고 해도 꼭 흐트러져서 눈엣가시로 보이기도 했던 신문을 위해
기존 체리색 화장대를 새옷으로 갈아입혔어요.. ^^ 거울 테두리엔 데칼을 붙여주었구요 ^^ 하단 몸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