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작품을하니 장인이 된마냥리폼에 빠져들엇네요휴지걸이 ㅎㅎ
접이식 다리라 넘 편해요 아무때나 활용가능 밥상 찻상 책상 ~~ㅎㅎ
집에 굴러다니던 저울을 리폼 해봤어요~ 이제 28개월인 아들~ 뭐든 첨보는것도 많고 신기한 물건이 눈에
오래된 벽지라 들뜸이 심해서 다 뜯어내고 시멘트벽에 다시 초배지 작업부터 해서 새로 도배했어요.
넘 귀여운 파렛트컵받침이에요~ 과정도 간단하고 넘 귀여워요~^^설명대로 본딩후 스테인을 칠해줬어요~
키보드가 책상위에 놓여 있어 지저분하고 먼지도 잘 탔는데 집(?)을 만들어 주었다니 깔끔해졌어요...^^스
여름은 아니지만 TEST 해주시는 슈뷰리~재료 준비접착제로 나무판으로 조립타일 접착제를 바르고\r\n타일
완성 본덱스 월넛오일 2번 지단오일 한번 수성바니쉬.두번사포질하고 월넛칠하기리폼 전~~
오랜만에 후기 올리네요^^; 5학년 되면 아들방 만들어 주기로 한 약속 지켰네요 방이 워낙 좁은방이라 엄
비포&애프터 사진입니다.귀신나오는 화장실이였어요.\r\n남푠이 극구 반대했으나, "내가 고쳐주마~!" 하고
파이프로 벽에 박는 옷걸이를 만들었네요. 한번 입은 옷들을 잠시 걸어 놓을 수 있는 벽걸이죠. 방들
드릴로 벽뚫고 선반달았어요 작은방에 책꽃이까지 있으니 방이 답답하기도 해서 선반을 달아봤어요선반달
수평 잡고 기본 레일 설치하는 중..선반 달고 정리 중책상 위는 조금 더 공간을 주기~^^
스탠밴드와 문자스티커로 화분걸이대를 만들었어요 봄맞이 인테리어로 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