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벽타일 4박스 시켜서 남은 타일로 다시 만들어보았어요 어제 신랑이랑 하루 종일 주방 타일 부치느
겨우내내 붙여뒀던 뽁뽁이를 제거하고 나니 허전하기도 하고 밖이 훤히 보이기도 해서 시트집 작업했습
요즘 원단활용 리폼에 재미들렸어요. 사실 재미보다는 편해서 하게 되는듯해요~~ 업어온 미니 서랍장에
잘하진 못해도 정성만큼은 이~~만큼!!ㅋ 지금은 다른곳에서 자기 몫을 다하고 있는 저의 작품들 입니다^
흔히 갖고싶은 아이템중 하나이죠~~^^ 반제 두개를 사서 큼직만하게 1200짜리로만들었습니다 안에는 밝
앞에 완성작 올렸는데 과정 이미지 파일이 넘 컸는지 나오질 않네요 ㅠㅠ 하나하나 잘라서 올려야하는
완성후 쇼파 메트리스도 쫌 탄실한걸로 마추고 쿠션도 마추고 이번 컨셉은 산토리니로 블루계열로 했답
아이워너비 당첨된 바니앤스토리함....바디는 스테인 두번..문짝은 젯소 한번.페인트 한번 칠했어요...문짝
요즘 틸란시아 행잉화분이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함석판으로 만들어 둔 벽면 장식품을 벽걸이화분으로 꾸
원래는 창문틀에할 목재를 구입했는데 사이즈 착오로 욕실 수납장으로 ㅎㅎ 빨리 만들고싶은 마음에 만
여기저기보고 아들방 레고와 건담선반을 만들었어요. 가운데는 노트북과 건담조립에 쓰라고 책상처럼
13년전 결혼할때 구입한 오래된 냉장고... 기다란 손잡이가 달려있어 때도 많이 타고 촌스럽고해서 손
리폼한 저희집 냉장고입니다^-^원래 요렇게 생긴 85L짜리 대우 냉장고였는데요~오래전에 페인트로 이렇게
있던 식탁을 없앴더니 불편하더라구요ㅠ 그래서 과감하게 만들었습니다ㅎㅎㅎ열심히 스테인 입히는 중ㅎ\r
크기가 대 중 소 3종으로 나왔음 좋겠어요. 설치후 좀 크게 느껴지는 것 빼고는 다맘에듭니다. 박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