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어온 삼나무책꽂이 뒤판을 좌탁 상판으로 이용 다리 달고 바니쉬 칠하고 예쁜 좌탁 이 만들어
망으로 문짝 만들고 미송판재 얹고 뒤판은 합판이 가로세로가 커서 배송비가 더 들어 패널을 붙여서
현관 센서등은 전기를 하고 있는 신랑이 교체해 주었구요~~~ 현관문은 철문이 너무 촌스러워서 검정색 무
아파트가 십년이 넘다보니 현관바닥이 넘 지저분하고 칙칙해서 셀프로 바닥타일을 작업 했어요~~~
여자들의 로망 스메그냉장고 만들어봤어요~^^ 얼마전 애들 책꽂이를 들여놓고 갈곳잃은 공간박스 버
아이 워너비 당첨~~~~~~~~~~~ 전화받고 소리 지를뻔했죠ㅎㅎㅎ 그냥 두어도 넘 이쁜 아이라 집에 있는 소
헬로도쿄테이블 완소 아이템~~ 어수선한 화분들을 이쁘게 정리해줘요... 다만 높이가 조금만 더 길었더라
컴퓨터 책상을 만들었어요. 그동안 작업 중 최고로 빠르게, 쉽게, 맘에 들게 작업했네요. 역시 하면
욕실문 필름시트지작업후 자신감이 생겨 현관문도 리폼해 보았답니다~ 중문이 블랙이라 현관문도 블랙으
오래된 체리색 유리거실장을 수납장으로 리폼했어요. 기존의 유리문짝과 유리 선반을 버리고,문짝 절단요
워킹맘이다보니.. 짜투리 시간에 조물딱 거린다공... 시간이 꽤 걸렸네용 만들어 놓고 보니 너무 맘에
4만원 정도 하는 거울 하나를 세일에 쿠폰 써서 9900원에 득템했어요 ㅋ 맘에 들어 더 사려고 보니
예쁜 북유럽풍 타일이 나와서 냄비받침을 만들었어요. 타일 문양이 화사해서 냄비받침으로도 쓰고,티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