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타올걸이 반제로 만들고 스텐실로 액자 만들었어요.주워온 나무 파레트 샌딩하여 튼튼한 선반도 만들고
교회 식당겸 까페 선반이에요. 미완이지만 사진 올려봅니다.터키블루랑 머스타드 밀크 페인트로 안을 칠하
덩치큰 전자제품을 수납하기위한 좌충우돌 전자제품수납장 도전... 필요한 부자재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완성하고나니 너무 밝이진 주방~^^ 아이들도 신랑도 모두 너무 좋아하네요~^^원래 요렇게 진한 나무색이었
새로 만든 친정 화장실 너무 밋밋해서 하나씩 하나씩 바꿔주려고요 우선 제일먼저 휴지걸이겸 드라이기 걸
이번에저희집간판달았어요.ㅋㅋㅋㅋ 아크릴을재단해서은은한조명을만들어봤습니다. T5간접조명을보고아이
오크색 스테인 발라주면 완성..공간박스의 기본틀과 쫄대를 붙여줍니다문을 틀에 넣어주면서 쫄대를 붙인
미송 18t 튼튼하게 하려고 피스로 박고 사이사이 선반은 조립과정중 타카로 고정 했어요^^횡했던 현관입구
집에있던 수납장에 다리랑 문달았어요짜투리나무로 액자도 만들었어요
방이 워낙 좁은데 피아노까지 놔버려서..ㅠㅠ 마땅히 수납 장을 놓을 공간이 없어 대충 공간박스 하나
텔비다이~서랍을붙여서맹그러봤어요~ㅎ다이리폼후남은서랍으로~두개를붙였습니다문짝도달아주고~파벽돌두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