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밋밋한 화이트 침대 풋 보드에 자작나무 리본 오너먼트를 연분홍으로 칠해서 붙혔어요.^^공주님이 셋
싱크대 찬장에 선반 하나조차 없어서 그릇을 차곡차곡 올려놓았었어요 그릇 뺄때마다 어찌나 불편하던지
벽지페인팅, 바닥 굽도리까지 급한 성격 덕에 하나씩 하나씩 작업하지 못하고 한꺼번에 일을 벌려서
작년 크리스마스 이벤트행사때 구입해둔 야채장을 저희 집 공주들 미니옷장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이
지난번에 올린 울집베란다예요^^ 사진에 나온곳 이외에는 허허벌판이었다는 ... 이번에 쬐~~끔 정리를 하
완성사진 입니다^^정 사각형 식탁을 4인용 원목식탁으로 바꿔보려구 합니다~\r\n요식탁의 다리4개를 재사용
냉장고가 거실 소파옆에 있어서 뭔가 좀 쌩뚱맞아 보여서 옆면이라도 가릴겸 선반가벽을 만들었어요.소파와
스탠드 거치대가 없으니 홀트리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벽걸이 형으로 매번 찾게
손잡이닷컴에서 구매한 칠판시트지(AO-40)랑 집 근처 다른 곳에서 산 함석판, 아이소핑크로 자석칠판만들었
욕실을 원목으로 꾸밀 생각에 원목욕실장 샀다가 넘 맘에 안들어 환불하고 직접 만들려구 소율선반장 주문
다음주에는 제가 문화센터 강의도 있고 또 페인트 코칭도 있고... 그래서 이번주 좀 바쁘게 움직
저렴하게 베란다 창고 문 교체 했어요~\r\n살려고 보니까 한짝에 6-7만원?\r\n양쪽다 해서 6만원 들었으니
어제는 우리집 싱크대 페인트칠하는거 보여드렸죠? 그런데 관심있게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하부장
.\r\n전에 만들었던 수납장 분리해서\r\n\r\n직소기로 잘라\r\n\r\n아이 책가방 수납함 만들었어요. \r\n\r
푸른계열 고민고민 끝에 요걸루다. 아주 잘한듯.젯소 없이 바루 실크 벽지에 아주 잘 먹구 물게해서 한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