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라이 어닝을 2개 만들었어요. 딸을 셋 둔 맘이라 큰딸방에 하나 작은딸 막내딸이 같이 방을 쓰고 있
친정집 예쁜 어닝 하나 선물했네요핸디코트로 파벽돌 모양으로 발라 칠도하고\r\n친정엄마가 무척
명찰 손잡이와 다리를 달았어요^^이웃이 이사가면서 버린 안방 욕실 수건함였어요..젯소 1회 페인트 2회 했
결혼때 시댁에서 가져온 철제콘솔~모양이 예뻐서 언젠가는 변신?시켜야지 하면서 집 이곳저곳 장소 옮겨가
열심히 작업하고 있어요~ㅋㅋ 요녀석 리폼 사진 올려볼께요원래는 요렇게 생긴 화장대예요~누가 이사 가면
완성된 모습입니다. 100점 만점에 90점입니다. ㅠㅠ 그 이유는 맨 마지막에 공개할께요~~절단서비스 받아
이렇게 큰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건 태어나서 처음이네요ㅎㅎ 오래되 낡은 책상을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일단 만들기는 어렵지 않아요...^^ 피스구멍에 맡춰서 박으면되는데... 다리발이 너무길어요 아래로 직사
나무가 합판이라 피스박을때 벌어짐 주의하세요 피스박기전에 2mm기리로 길 내주시면 괜챤네요 문짝자석
우리집 크리스마스별은 우드락으로ㅋㅋ반제품 트리사서 완성했네요!\r\n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번에 싱크대랑 주방 리폼할때 떼어놓았던 상부장입니다. 드뎌 리폼완성을 했답니다.\r\n떼어놓은 상부장
심심하면 만드는 휴지함,,,, 집에 휴지함이 몇개 있어도 곳곳마다 놔두고 쓰고 싶어서 자꾸 만들게
상판에서도 열수있는 수납장 .. 집에 남아도는 패널을 이용해만들다.. 목재다리 주문하여 완성하였네요어
원래 선반장인데 눕혀놓고 원단정리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조각원단을 넣기에 딱 맞는 사이즈여서 정말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