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발장이 작다보니 우리 부부 신발만으로도 늘 부족했어요.. 거기에 하루하루 발이 커가는 우리 아이
만들고 나니 뿌듯하긴 합니다 우리집 냥이도 좋아하네요~ **감 가지고 동선을 그려주면서 몇번 놀아주니
깔끔해진 주방~~~~♥-♥요렇게 밋밋했던주방이였어요~~~~^^;;주문한 목재(11월11일)를 절단했죠..절단면 사
허전한 안방 창문에 커텐박스와 선반을 달았어요.아이보리 색상의 창틀과 좀 누런 벽지..\r\n\r\n겨울이 다
신혼때부터 7년동안 쓰던 냄비받침을 바꾸고 싶었는데\r\n손잡이닷컴에서 예쁜 냄비받침을 발견해서 ^^\r\
거실 티비장 옆으로 공간이 애매하게 남았는데 딱 맞는 반제품이 손잡이에 있어 냉큼 주문했어요. 튼튼
저희 집엔...오래된 물건들이 많네요. 쓰레기통도 그 중 하나인데요. 항상 내 옆에 있어서...전 조금
아일랜드의자 만들기 완성 조립은 남편이 도와줬어요 조립하면서 다리쪽에 목봉을 끼우면서 잘 안맞아
로렐라이 어닝을 2개 만들었어요. 딸을 셋 둔 맘이라 큰딸방에 하나 작은딸 막내딸이 같이 방을 쓰고 있
친정집 예쁜 어닝 하나 선물했네요핸디코트로 파벽돌 모양으로 발라 칠도하고\r\n친정엄마가 무척
명찰 손잡이와 다리를 달았어요^^이웃이 이사가면서 버린 안방 욕실 수건함였어요..젯소 1회 페인트 2회 했
결혼때 시댁에서 가져온 철제콘솔~모양이 예뻐서 언젠가는 변신?시켜야지 하면서 집 이곳저곳 장소 옮겨가
열심히 작업하고 있어요~ㅋㅋ 요녀석 리폼 사진 올려볼께요원래는 요렇게 생긴 화장대예요~누가 이사 가면
완성된 모습입니다. 100점 만점에 90점입니다. ㅠㅠ 그 이유는 맨 마지막에 공개할께요~~절단서비스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