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반제 사서 브레드함 만들었는데 반제가 꺼칠하고 깨진부분도 있어서 사포질 많이했어요 페인트
올 2월에 결혼한 나이 많은 새댁입니다. 아직 아이도 없는데 이게 어찌나 만들고 싶던지 생일선물로 사
문짝 사이즈 잘못 주문해서 엄청 고생했네요^^ 중간에 몇번 포기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완성하고보니 다
벽에 정크선반을 달았어요 앞으로 좀 더 꾸며야 할것 같아요
25년된 벽돌집으로 이사오게 되었어요~ 시설보수부터 인테리어까지 진짜 힘들었네요^^; 아직 문을 못칠했
벽에는 사진이 붙어 있었는데, 사진을 다른곳으로 옮기고 벽이 허전해서 많은 분들이 하셨던 패널을 벽에
신발장 숨은공간 활용해봤어요~~^^ 훨씬 많은 수납을 할수 있어서 좋네요~주문한 재료가 왔구여~전동드
완성작입니다... 첨이라 문짝이 잘 안맞는다는~ 손잡이닷컴에서 많은 도움받았습니다요~~첨에 요런녀석이
나름 최선을 다한거임 근데 페인팅까진 좋았는데 벗겨질까 쓰질못하겠어요~~ 물컵올려놨다가 얼룩이 생겼
앞 베란다 다용도 보관함 만들었어요~ 너무 무거워서 설치할때 힘들어지만 수납 깔끔하게 됩니다 ^^
무지 간단한 상자..ㅎㅎ 전기 타카가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ㅜㅜ전에 노란색으로 도배했던곳 위에 회
사과박스 3개 주워다 박스 만들어서 수납과 1개는 화분으로 만들었습니다 씽크대는 미송 패널로 리폼
폐자재인 삼목루바로 베란다벽을 꾸며보고 있어요~ 루바붙이고 페인팅해서 임시로 화분들 배치해 본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