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앞에 두꺼비집이 있어 눈에 거슬려서 이번에 인터폼 작스 반재작업해서 예쁘게 가렸습니다. 하단
거실장옆에 두려고 문달았어요. 목공초보인지라 문사이즈도 실수로 다르게주문해서 다시자르느라 미세하게
루바벽에 어울리게 화이트입히고 바니쉬바른다음 샌딩기로 한번 살짝밀어주고 브라운컬러 다시 연하게 입
1층아파트라 밖에서 베란다를 통해 보이는게 신경 쓰였는데 간단하고 깔끔하게 해결되었네요.. 분무기에
손잡이 초보입니다. ^^ 지난달 손잡이 하나 구입하려고 여기 들어왔다가 작품들을 보며 리폼에 완전 빠
메이트 박스 입니다~\r\n나무 그대로의 느낌이 좋아서 바늬쉬로만 마감했어요^^\r\n명찰 달아주고요~\r\n화
왕건이 빠레트로 루바작업했어요~ 노란 양벽지에서 너무 근사한벽으로 바뀌었네여~ 성격이 급해 작업전
인터넷으로 공부는 했는데 게을러서 곧장 파벽돌 붙이다 이상해서 밑줄긋고 수정작업들어가네요&;amp;amp;#
아이들 화장실 발판의자로 두개 만들었어요 하나는 스위치 발판으로 하나는 화장실 변기 발판으로 ㅎㅎ
현관쪽이 확! 살아났는데 사진상으로 느낌이 잘 나타나질않아 속상해욤~~~
밋밋한 부엌장에 겉에 패널을 붙힐까???? 패인트칠할까??? 고민의 고민을 더하다 보니 저렴하면서
식탁옆에 두루마리 휴지가 뒹굴뒹굴 돌아다녀서 오래오래쓰는 점보롤 케이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포크아트
아주 조금씩 달라지는 현관 전실 모습이 쪼매 잼~있어요~ㅎㅎ우리집 현관문을 열면~현재,,\r\n\r\n
전에 만들었던 붙박이장을 리폼하면서 키큰장과 옷장으로 분리를 했었는데요.. 그사이에 남는 공간에 찬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