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선한 듯 살짝 춥게 느껴지는 요즘 작업하기 참 좋은 날씨같아요~저는 오늘 방에 데굴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가구리폼을 한번 해보았어요~할머니가 십여년 넘게 쓰시던 원목장인데요~세월
주방 수납장을 들이고 보니 벽쪽이 너무 허전해서 선반을 달기로 했어요~선반달기전 휑한 주방벽입니다~삼
가락동 애견카페 인테리어 50평 건물의 백지 같은 공간전기도 하수도 상수도.. 하물며 출입구 문짝 조차
주방 수납장 위에 벽이 너무 허전해서 선반을 달아 보았네요~ 못박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달고 보니 보람이
뱃속의 아기 만나기 33일전. 이삐 아빠와 함께 이삐방을 꾸며주기로 했어요 ~ 첨에는 서재로
생각보다 쉽고 만들어놓으니 이쁜 파이프스탠드랍니다.^^상단조립...하단조립~~전구소켓 끼울부분~~~식탁등
리폼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항상 뭔가 시도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제 방뿐. 결혼준비하며, 신혼
오랜만에 서랍으로 트레이 만들어 봤습니다... 트레이만 벌써 몇개짼지...ㅎㅎ 자투리나..흔히 구
여름내 오픈하고 사용했던 수납장에 문달아주기 프로젝트 1탄입니다...ㅎ 레드파인 엠보판재로 기
온통 체리색인 울집~ 도배도 생각해봤지만 체리색이 많은집이라 뭘 해도 이쁘지 않을 듯해서 시작하게된
안방침대 옆에 놓을 아지 침대를 만들었어요. 예전에 거실에 놓을 아지집을 만든 후 남은 재료들을 이용해
조윤정 잡지꽂이 대자 만들기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크기를 대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손잡
며칠간 소소하게 작업한 아이들입니다.원목 트레이에 타일 올려주고 빈티지하게 페인팅 했어요가을내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