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앞에두고 간단히 커피마시고 리모컨 올려두고화장대 만들어둔 게 색도 맘에 안 들고, 서랍도, 모양도,
거실장을 리폼했어요~ 기존에 살던곳보다 좁은 집으로 이사했더니 수납공간이 현저히 부족하네요. 그래서
대리석 테이블이 너무 무거운데 간간이 움직이고 싶을때가 있어서 고민하던차에.. 시중에는 적당한 이
레드파인 나무로 만들었어요. 무도색. 나무 색이 너무 이쁘네요. 두꺼비집 가리게만 만들면 남은 공간 아까
프로방스풍의 벽걸이 접시렉을 만들었어요!커다란 대형접시랑 \r\n커피잔 그리고\r\n머그컵 까지 수납할수
도어쿠션 접착식이 아닌 나사못을 이용한 방식입니다. 해체시 당연히 나사못 자국이 남습니다. 둥근 구 부
원통형 방문손잡이 입니다. 모두 열쇠구멍이 있는 형태입니다. 방문이 모두 4개여서 방문손잡이도 4개입니
간단한거라 작업사진이랄것도 없네요~ 아랫칸은 미싱용품 정리하고 윗칸은 반짇고리함으로 사용하려고 만
아이들방 정리하면서 피아노를 거실로 내놨더니 책장 자리가 부족하더라고요집이 좀 지져분하지만 ㅎㅎㅎㅎ
멀바우 재단서비스 받아서 양문 수납장 완성했습니다. 안쪽에 선반 두개 달고 뒷판은 미송합판입니다. 가
코스트코 박스확장테이블 만들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상태로 작업의뢰 단 다리가 1개가 아니 2개로작업
엔틱 골드 은은하고 크기 좋아 포인트 됨. 마감 날카롭지 않음.
큰딸 책장을 공간 맞춤형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만들고 보니 뿌듯합니다. 10만원 정도
20년된 아파트, 오래된 싱크대 경첩이라서 맞는 경첩이 없어요. 낡은 경첩 제거 후에 그 구멍에 새 경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