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초짜라 겁도없이 시작했던 원목소파입니다~ 벌써 작년에 만든건데 이제사 한번 올려보아요^^작업도
한달여동안 만들고, 그렸던 그림들이에요. 제가 처음 다이를 하게된것이 손잡이를 알게되고부터 여선지
16년된 쌀통 왼쪽아래는쌀칸 오른쪽은 서랍인구조. 레일을 떼어내고 문을 달았어요원목이었는데 예전에 테
두달동안 구경만하다 첫작품으로 키친타올걸이로 결정하고 고수님들이 하는것보면서 오크색상이 젤이
작은 스티커하나로 조금은 더 즐거운 미소로 하루를 시작할 꺼 같아용~^^ 보내주신 사은품도 넘 감사드려
맨날 냉장고 끼고사는 신랑님을 세뇌하기 위하야....ㅋㅋㅋ 그레이색 했는데 아쥬 만족합니다~
재활용장에서 득템한 침대 갈비살로 빈티지 트레이 만들었어요...\r\n\r\n재활용장에서 득템한 침대 갈비살
새로 이사한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그동안 손잡이 닷컴 덕에 집을이쁘게 잘 구밀수 이었네요~^^첨에 이사
모자이크 타일과 삼나무를 이용해서 지저분한 벽면에 포인트를 줬어요. 그리고 그 아래 싱크대 빈 공간에
저희집 아일랜드 식탁입니다 기분전환겸 식탁손잡이랑 싱크대 손잡이 교체해보았네요 ^^원래는 이런손잡이
요런 평범한 책장이예요코너다리 부착후 제단신청한 문을 달았으나 실수로약간 크게 재단되어\r\n 가까운
Before 입니다 핸디코트 작업했었는데 바꿔보고싶어서 작업시작헉 맘처럼 안되네요^^;;우여곡절 끝에 완
집에 돌아다는 자투리 나무로 훅 걸이 간단하게 꾸며보았어요물을 충분히 뿌려준다음. \r\n스테인을 발라
신랑이 과정샷을 못찍어 과정샷이 없네요 ㅠㅠ 피오나 레드 손잡이를 사놓구 어찌나 귀여워 하던지 ~ 달
아들 옷장만들고 남은 페인트로 침대올라갈때 편하라고 스텝퍼 하나 만들어줬어요~ 간단한거라 과정샷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