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첫째가 부엌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항상 위험해보이고 불안해서 안전문을 설치하기로 결정 몇군
국민 타일 냄비받침을 드뎌 만들어 봤어요~님들 만드신거 참고해서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이다
원목 분리수거함을 만들었어요^^ !!\r\n요즘 정신이 없어서...과정샷을 찍긴 찍었는데\r\n\r\n어디 있는지
봄이니까 초록이들이 이뻐 집많이 만들었어요왼쪽 구석에 조금 보이죠\r\n애들침대옆에계단이었나봐요\r\n
햇살을 받아 느무 이쁘네~~누군가 사과박스로 야채장 만들어 쓰다가 버렸더라구요\r\n냉큼 주어와 앞쪽
23년전 식탁을 바질색으로 페인팅 해봅니다. 빈티지하게 샌딩도 했습니다. 넘 빈티지해요. 바질색 짱~~우
스승의날 선물로 뭘할까 하다가 결정적당히 어울릴 만한 그림을 그리는데\r\n같은그림 4개를 작업하자니..
초등학생 생일선물로 급히 만들게 된 반제품 연필꽂이예요. 전에 5개인가를 사서 쟁여뒀던 ㅎㅎㅎ 면이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두 개를 주문해서 우선 하나만 완성해서 전달 했어요 좋아라하셨구요 ^^ 그분
완성사진입니다. 로즈데일크림색이 참 예쁘네요. mdf패널 작업하기도 편하고 페인트질도 잘되고 맘에들어
북유럽 감성이 폴폴 풍기는 철제 스툴입니다.. 제가 diy를 처음 시작하면서~ 철제 제품에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