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벽이 넘 이뻐졌어요~~^^원레 이런벽이었어요 ㅠㅠ\r\n코코몽은 울 딸래미도 너무 좋아하지만 엄마는 그
보일러 조절기와 잘쓰지 않는 콘센트 부분이 맘에 들지않아 인터폰박스 같은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가
집안에 하나쯤있는...인터폰박스 잘 쓰여지지 않으나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아이인지라 수납도 가능
이번겨울은 유난히도 길게 느껴지네요. 이제 봄이오는소리가 들리는듯~ 집안에 일도 있었고 방학동안 동
현관문을 새롭게 바꿔 주었답니다~ ^^ 어떤가요~? 전 느낌 있고 좋은데.. 더 이뻐졌나요? ^^;;얼마전에
다이소서랍 네개를 앞판을붙여서 만든서랍함위쪽공간에 문을달아서 공간활용까지
집 구석 여기 저기를 전전하던 작은 공간박스?를 새 가구로 변신을 시켰다 자세히 보면 엄청 어설프지
실물은 훨씬 더 이쁩니다~~젯소 2회 바른 모습시력이 나빠서 화장대가 필요 없지만 그래도 자리 차지않게
절단 서비스 받은 나무로 나만의 키친타올 홀더를 만들었어요...키친타올 홀더로 키치니집 반제를 주문하려
콩이맘의 철망 가든 박스 예요~반제품 사서 페인트 칠한지 좀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토가
포인트 시트지가 있던 거실 벽이 너무 싫증이 나 핸디코트로 벽을 발라주고 삼나무로 마무리했어요~~
벽 위쪽이 허전한거 같아 빈티지이니셜 주문했네요~ 저희 집엔 블랙보단 핑크가 훨 낫네요..블랙을 구입
식탁을 진작에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처음이라 나무만으로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와중에 철제다리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