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 조금씩 만들어 두었던 소품들이 자기 자리를 찾았어요...요 친구들은....현관 창가에 자리를 잡았
늘 꿈꾸던 주방을 머리속에 그린뒤 올봄이 오기전에 완성하자 싶었죠 그래서 열심히 작업한 결과물이
나이테가 무려167개나되는 소나무탁자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바퀴까지 달으니 가볍게 이동도 되고 참
스텐실의 힘은 참 위대하죠!?? 꼭 향기없는 꽃에 향기를 불어넣는듯한 느낌이랄까? ㅎㅎ요렇게 평범한 나
트레이로 만든 시계 버닝으로 익살스런 냥이를 새겨보았어요힘들어 하는 직장동료에게 맘을 담아!까페풍
허니푸쉬 응용해서 가로 50센치에 높이만 90센치가되는 대용량 빨래함.만들었어요. 애들때문에 나뒹굴던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처음 작업할때 사포 질로 끝 부분을 둥그스럽게 만들어 줬
따뜻한 조명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거기에 삼나무의 조화는 정말이지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만 잘 달아도 내손에 들어온다는 소리에 이성을 잠시 잃고,,, 그전에 주문한 녀석과 함께 조화를 이룰
집에 있는 각목 자투리와 쓰고남은 자투리들로 만든 우리아이 의자..좀 큼직하게 만들어서\r\n꼬마들 둘도
집을 구하자마자 고치고 싶었던건 역시 욕실 입니다. 한참 눈팅으로 알아보니 욕실 타일에 바르는 페인트
이번에 이사를 하게되면서 다시 리폼에 대한 열망이 꿈틀거렸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작업으로 오래된 어두
씽크대 시트지가 벗겨져서 걱정하시는 친정엄마를 위해 씽크대 리폼에 도전했어요~! 동생과 함께 밤샘 작업
완성샷원래 구입한 베스티앙 서랍형 책장밑에 서랍 손잡이 도색후에 문짝 만들어 달았습니다.\r\n\r\n맘에
형님집에서 책을가져오면서 책장까지 같이온아이입니다 일딴맘에안듭니다화이트로 시트지 모조리 발라줍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