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같이 출근하는 냥이들을 위해서 방묘문 만들었습니다.
첨으로 직접 문손잡이 교체했어요 이제부터 하나하나 집 손보기 시작하는 첫단계입니다15년전 이사올때 울
택배찾아오다 누가버린거 주워왔어요.전번에 산다리달고 페인트칠하고 스텐실까지하니까 예뻐졌어요.뿌듯
완성후 캠핑장에서 해가지기를 기다렸다가 켜보았습니다. 불멍대신 전구를 보며 멍때렸습니다!!! *감성충
작은협탁인데 필요없어서 던에드워드페인트2회 칠하고 밑부분에 바퀴를 달아 그림그릴때 파레트를 올려놓고
10년전에쓰다 쳐박아뒀던공간박스 우연히 보고 문짝달아봐야지하고 도전해봤어요.만족스럽게나왔어요.
쇼파옆에 짜투리 공간이 남아서 이것저것처박다가 다이 만들었어요. 타일붙였더니 고급져보이고조아요
문짝 완성입니다~전 촌스런... 신발장입니다..ㅎ미송집성목18mm 배송받고 오일스테인 발라주는 작업입니다
주방에 딱 필요했는데 아이워너비 당첨되서 정말 기쁘네요 와이프도 너무 좋아하네요 양념통박스에담아놨
요람만들려고 원하는 사이즈대로 그려서보내 작업해주셨답니다결과적으로 적당히 잘나왔어요~~
기타 스탠드가 바닥에 있으니 로봇청소기로 청소도어렵고 정신사나워서 라브리코 투바이포로 벽에 걸었습니
간이 테이블 용으로 만들었습니다.각 파이프를 용접 하여 사각형 틀을 만듭니다...용접이 초보고 하다보니
장롱을 필름지로 리폼하고 여기서 구매한 황동손잡이로 교체했어요. 무게감도있고 황금색이여서 너무 고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