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직장 다니면서 하다보니 며칠씩 걸렷어여... 정성스럽게 온 힘 다해 사포질 하던 날이 문득 떠오
막상 시켜놓고는 난감했는데 어찌어찌 만들어놓고나니 넘 이쁘고 뿌듯하네요 알도못하는 낙농법까지 해
고수님들이 너무 많아서 올리기가 부끄럽긴 하지만 초보인 저에게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게 너무 뿌듯하네요
몇년전에 나무빼고 모든재료를 손잡이에서 구매해서 집에서 울남편이 만든 아일랜드식탁입니다. 타일부치
색칠할때... 좀 시간 걸리고... 하고난뒤는 뿌뜻해서요..
두번째 만들어 본 "굿모닝 브레드함" 입니다^^오른쪽에 있는 아이가 처음에 만들었던 아이에요^^\r\n\r\n\r
"글로리아 미니찻상" 이라는 아이를 만들어봤어요^^2013년 11월 7일 손잡이닷컴의 "목요일의 신호위반" 방
저렴이 싱크대가 있는 좁은 주방이에요 간단하게 상을 이용해서 가벽을 세워봤습니다요렇게 싱크대 옆이
서랍 사이즈 맞추기 쉽지않네요ㅠㅠ올드빌리지 검정색 도전 @@흰색 포인트 @@손잡이할인구매 달아주고딸이
공간박스4개시키지몇달이지나고서야완성한로라장이예요!!손잡이에시키공간박2단를2개로합체시켜주고위에삼
오랜된 3단 책꽂이를 이용하여 복도끝에 콘솔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더욱 화사져서 기분까지 업시켜 주
쥐돌이쌀통입니다!남자인지여자인지모르지만..쥐돌이로하는걸로^0^재료들이 도착했어요. 쥐돌이는 없지만
와이드 화장대^^ 신랑이 화장품이 너무 많이 보이는고 널부러져있는걸 싫어해서 덮어서 안보이게 할수있게
이전에 만들었던 공구함의 사이즈가 작기도 하고.... 그 공구함을 리폼하여 우리 아들램 싱크대 만들어주
뜨헐~~~~~~ 예상은 했지만서도..... 정말이지 손이가도 너~~~무 많이 간 험난한 과정을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