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된 서랍장이 새옷을 입었습니다. 요즘 누구나 다 좋아한다는 유니온잭스타일의 가구로 리폼을
마지막 피니쉬 작업하고나서 찰칵!아이가 쓸 물건이라 사포로 작업했어요.. 모서리는 살짝 둥글게 만들고
처음 시도하는 셀프시공치고는 너무 큰걸 도전했나봐요ㅠ 작은거부터 차근차근 했어야하는데.... 작은방
전에 쓰고 남은 삼나무 24T (가로 450* 세로 300) 을 4조각으로 잘라서 만들었어요.그리고 오크색 스테인
저도 다용도실 출입문에 패널작업,, 따라쟁이 해봤어요 이중 샤시로 되어있지만 잘때를 제외하곤 항상 하
전에 모던스퀘어 테이블다리를 이용해 아이들 책상을 만들었는데요 책상을 워낙 타이트하게 만들어서 조금
전에 리폼했던 욕실 거울과 수납장, 선반에 맞추어 이번엔 수건걸이용 패널 작업을 했어요 힘받으라고 넉
DIY - 레드냉장고 아~~얼마전..아니,,몇달전부터 자판기 냉장고가 너무너무 갖고싶었는데
주워 온 서랍으로 뚜껑 달린 칸칸 수납함 만들었어요...예전에 주워와서 깨끗히 목욕 시켜 보관하던 서랍
다른분이 만든거 보고 너무~~맘에 들어 만들게 되었는데.. 만들고 나니 더..더...맘에 드네요.. 딸.아들
카메라 고**지 오래.. 폰사진이라... 쫌 그러네요 맘에 드는 식탁을 사려하니 헉""" 사악한 가격 손
칼라풀한 서랍장을 하나 가지고 싶었던 어느날!! 결국 레드톤으로 서랍장 하나를 물들였습니다.
내 공구상자^^ 하나둘자꾸모이더니 한박스에 겨우 들어가네요.. 뿌듯.. 바퀴다니까.. 끌고다니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