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다니던 집성목 패널 18t 와 삼나무 패널 9t 로 문짝 달아 봤습니다. 직접 해보니 사진으로만 보는것
오래된 주택 욕실 리폼하기 건식 욕실만들기 2주간의 욕실 리폼기 힘든 만큼 기쁨 두배입니다^^철
창호지를 붙여놓은 느낌이예요 빛이 비추면 더 예뻐요~ 칠할땐 문짝을 떼서 버려버리고 싶었지만.. 완성
깔끔해졌죠? 이제 스위치 커버만 바꿔주면 되겠네요^^화장실 문과 벽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뭍어
어찌보면 실패작이네요 ㅋㅋ 실모양도 제각각 무브위치도 너무위로 뚫어졌네요 보시구 참고하셔서 보
뭔가 좀 빈티지해 보일까요?장농 옆 틈새에 만들어둔 틈새장입니다.슬슬 평범한 색깔에 질려서 일을 저지릅
드디어 완성..잠시 쉬었다 다시 할려니 감을 잃어... 넘재미 있어 요즘 목공방을 찾고있는중... 나무사랑
레고박스의 비밀은 바로 뚜껑! 박스에 먼지가 쌓여 뚜껑을 만들려고 보니 바둑판 포착!! 톱으로 쓱싹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아님 2학년쯤이었을까...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아버지께서 어느
결혼할 때 마련했던 2인용 식탁과 의자... 이제는 이미 결혼한지 7년이 넘어 8년을 향해 달려가고, 두 식
어떤님이 만드신거 보구 넘 이뻐 저두 만들었네요 삼나무패널루 만들고 다이소에서 검정색 스테인사다 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콩이맘의 공간... 어느 햇살 좋던 날...으힛!!!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완전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