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작업하고파 리폼 전 사진을 찍지 못햇내요 ㅋㅋ 몇시간만에 거실 현관문 현관바닥을 짜잔~~
지난 봄에 주방의 씽크대와 수납장을 새로 했는데.... 씽크대와 위 수납장 사이의 타일을 샐해야 하는데
완성손잡이가 구멍이 뚤려 있더군요.ㅠ\r\n나무젖가락 깎아서 목공본드 발라 박아 넣었어요.불에 달궈져 까
아들방에 넣어줬어요^^주변 정리 좀 할걸이랬던 장이예요페인트 하고...주문받아 오자마자 스텐실 먼저^^
가벽과 중문이 없는 아파트구조라 오랫동안 구상만 하다가 우선 가벽 한번 세워봤어요. 나중에 중문 설치까
깜박하고 중간사진 못찍었네요 ㅠㅠ오크색으로 칠했는데 넘 이뻐요\r\n두개사서 벽에 거니 분위기가 달라졌
수납장이 너무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커서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거 같아요
밥상 상판을 이용하여 레트로풍 원목 다리 구입해서 달았습니다. ㅋㅋ 예쁘죠~~~상판의 시트지를 벗겨내
9월달 강좌에서 받은 선물인데 여적 방치하다 이제야 예뿌게 꾸며 주었네요.. 게으름 게으름...::ㅋㅋ
새로만든 식탁과 어울리게~귀신나올거 같네요~ㅋㅋ식탁작업을 끝내면서 심란한벽과 체리색 방문 교체하기로
전에 살던 집에 맞추어 구입했던 가로 서랍3개짜리 거실장이 있었지요... 길이가 길어서 베란다 한번 나가
욕실은 다행히 10여년전 입주당시 화이트타일을 시공한터라 깔끔한데 업체분께서 거울을 너무나 무식하게
방에 있는 붙박이장에 예전 사람들이 알수없는 꽃무늬의 시트지를 붙혀놔서 떼어내고~ 그냥 깔끔하게 흰색
집안 가구가 전체적으로 체리톤이라 싱크대도 체리색이었어요 그래도 할때 나름 좋은걸로 해서 그런지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