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그릇을 꺼내다가 싱크대 유리를 깨뜨리셨는데... 불투명 유리로 교채하면 또 깨뜨릴 수 있어서 안
20년 다되어가는 TV거실장을 리폼했어요. 조만간 새로 이사가게 되어 처음에는 버리고 새로 살까 고민했는
나름 이름을 붙여보자면 이동식 수납벤치^^2단 책장을 눕혀서 사용했어요.시트지로 책장과 뚜껑이 될 곳에
집성원목 18mm 식탁완성함. 이케아 린몬테이블을 식탁으로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상판을 꺽쇠로
벽에 구멍내기 싫고 액자를 교환하게 되면 위치를 바꿔야 되서 액자걸이 레일 구입했어요. 몰딩 색에 맞춰
타일로 식탁상판만들기저희집에 벽이 있어서 벽을 기준으로 모양을 만들어서 한쪽은 밥솥 올려놓고 한쪽은
와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구색을 갖추기위해 와인렉을 만들려다 심플한 벽선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4T 폭1
이라고 하기엔 부끄럽네요 벙커침대 아래 공간에 LED조명도 달고 옷걸이와 옷가지를 수납할 선반을 만들었
ㅎㅎ 오랜만에 올려보는 DIY예유~ 지난번에 구매한 파이프를 이용해서 행잉 화분 걸 수 있게 만들어보았
냉장고 문은 열어야 되고 어중간해진 공간 코너에 선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방이 작은데 최근에 침대사이즈를 퀸으로 바꿨더니 그전 화장대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폭이 좀 좁게 도쿄
미니 냉장고를 하나 구입했는데 뒷면이 오픈되어 있더군요(작은건 대부분 그런가 보네요) 벽면으로 고정하
공간에 딱맞을것같아 구매해 놓은 쉬크선반, 조립해서 이쁘게 달아 주었습니다 꺽쇠가 들어있지않아 걸
창가에 홀로앉아 차한잔 마시고 싶은 배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성적일때 책도보고 귀찮이즘일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