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에 밀려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할머님댁 오래된 자개장을 변신시켰어요 문짝과 서랍을 분리하여 4단
친청집 도배 했어요. 우리 남편과 제부, 그리고 저 오늘 도배 했답니다. 엄마는 시원한 날 하자 했는데,
이 무더운 여름날 때아니게 낙동법에 꽂혀 작업에 들어갔네요예전엔 사각프레임을 만들어서 바닥에 합판을
완성된 레드 중문먼저 문틀이 놓일 부분만큰 장판을 잘라냅니다. 나중에 파덱스를 이용해 붙일거에요.문틀
걸레받이캡 교체 완성 사진입니다~걸레받이캡 교체 완성 사진입니다~누렇게 돼버린 걸레받이캡ㅠ\r\n사진
유난히 더운 올여름 폭염과 맞서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현관리폼을 했어요.20평대 아파트인데 현관이 유난
스텐실까지 하니 완성도 가 올라가네요. 하지만, 넘이뻐서 도전해보았는데, 첨써보던실리콘과 타일 줄눈제
벽지 위에 페인팅 되어있던 쇼파벽면에 격자웨인스코팅 작업 해봤어요 벽지는 몰딩작업한 아래부분만 떼어
안녕하세요 손잡이 닷컴의 댓글 응모를 통해 예다움수납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딱 원하던 사이즈의 원
지나가다 아파트앞에 누군가 버린 폐가구를 가져와서 리폼해봤어요^^ 완성된 모습입니다!원형 샌더기를
일반 시트지에 비해 유리시트지 작업은 정말 어렵네요. 휴~거울 흠집 가려주는 용도로 붙여주었던\r\n타일
먼저 타일을 접착제로 고정을 시켰어요줄눈제를 치약 농도 정도로 물과 섰어 만들어 \r\n꼼꼼히 채워넣고
벽걸이형 전신거울에 지지대를 달아주었습니다... 벽에 기대어 놓지 안아도 버티고 서있을수 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