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인테리어, 전세집인테리어 - 셀프 현관타일시공 으로 화사해졌어요!!따뜻한 봄이 옵니다!! 슬슬 이제
오래된 체리색 중문과 전체적으로 중구난방이었던 거실인테리어 깔끔하게 화이트톤으로 맞췄어요혼자하느
10년이 넘은 콘솔을 새롭게 페인팅 해 주었어요~~손잡이까지 바꿔주고~~요렇게 생긴 아이였는데..예전엔 참
목수의 연장통이 페인팅과 손잡이를 달아 빈티지한 가구로 다시 태어났어요~~^^\r\n\r\n원래 아래 처럼 쫄
방문 페인팅으로 모던하게 세련되게 변신 시켜 주었어요.방문은 오래되었으나\r\n웨인스코팅된 자태가
검은색으로 칠하기를 여러번 반복~~ 오랜시간을사요하다보니 안쪽도 지저분하기에 한번 쓰으윽~~색입혀주
주문사이즈로 거울을 주문 후 원목프레임으로 테두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짜잔 완성작입니다히노끼 원목에 철제 다리와 지지대를 결합하였습니다\r\n튼튼하고 좋으네요
신혼집 리모델링이 아직도 진행중인 우리집 ㅎㅎ 싱크대가 들어왔는데 저 공간이 애매하게 남겨져서 골칫
서브마린 그레이색상의 지붕과 옐로우몸체에 스텐실까지 맘에 들게 나온듯해요~ 역시 셀프는 자기 만족도
부엌선반이 허전한거 같아 선반을 만들어보았어요~~^^파이프를 달아보았어요~~^^
버려진 서랍으로 욕실 수납장 만들었어요~~ 널부러진 욕실용품들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문짝과
첫번째 이야기~ 큰동생이 집에 놀러 왔다가 맘에 든다고 조르는 바람에 줬어요. 좀~맘에 안들긴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