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것 같으면서 다른 느낌의 티슈수납함 4개완성 무엇이 예쁜가요?
만드는 과정 사진이 없네요...틈틈이 만든거라... 집안 한쪽에 작게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들어 봤어요
창고리모델링하면서 창고 밖으로 나오게된 책장을 이용해서 이케* 베스토수납장 스타일로 리폼해봤읍니다.
헬로~~~~ 도쿄테이블이 우리집에 왔어요.... 코너에 작은 카페가 만들어졌답니다~~아래 선반이 있는 3단
로또 오천원도 안되던 저... 이런 이벤트 신청도 처음이었는데, 떡하니 그라노타일 체험약속 이벤트에
서랍장을 분리해서 나온 나무로 화분박스 만들어 보았어요. 색을 바르고 빈티지로 사포질하고요. 스텐실을
설마하고 주문했는데 욕실문도 좋을 뿐만 아니라, 거실 현관문 MDF문에도 딱이네요..완전 맘에 들어 2차 구
조금 긴 걸로 주문했어요...예쁜 것 같애요^^ 설치도 편하구요^^
행주와 주방 도구 걸이로 사용하기 좋네요^^화이트한 주방에 너무나 잘 어울리고 좋아요^^
주방 셀프인테리어 하면서 헤링본 타일 화이트 컬러에 맞게 싱크대와 베란다문 모두 페인팅 했어요안쪽에
최소의 수고로 최대의 러블리함을 연출해주는 멜로디 선반장~^^ 이정도면 수퍼 그뤠잇 간지이지요~!옆테
아이들 작은 책이랑 색연필 넣어두기아빠가 만든 아이들책상작은수납장
주방선반을 바꿔봤어요."자재 거지"\r\n이 번에도 한 건 했습니다. \r\n\r\n그동안 일을 너무 많이 해서 \r
미루고미루던 선반작업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ㅠㅠ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한데, 놀고 있는 벽 발견!꽃차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