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가을엔 책을읽겠노라 선언하고 책상을 만들어달래기에 속으로는 코웃음쳤지만 하도 자기책상 노래
1-2시간 만에 집에 남은 재료루다 새옷 입혔지여~~ 어항을 신랑이 정리해주믄 좋으련만 ㅠㅠ원래 요런 녀
이것도 만들어서 지인에게.... 쓰레기통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아깝다고 방에 놓았답니다
우리집은 상가주택이에요. 그래서 집구조가 좀 남다르답니다..^^; 안방에 콘센트 부분이 움푹패여서 만들
현관과 거실과 경계도 없이 많이 허전했던 공간을 주워온 서랍을 활용해서 수납겸...이걸 뭐라 해야하는 건
서랍을 이용해서 좌식탁자 만들어봤어요. 많이 만드시는거라 과정샷이 많진 않아요.준비물이에요. 서랍이
헬로도쿄테이블을 하부장으로 하고 문짝달고 상부장 디자인해서 만들어 줬답니다^^상부장 문을 열면 커피
등치만 크고 자리만 차지하는 고물단지가 있어서 큰맘먹고 수납장을 만들었어요. 다른거보다 덩치가
있는 모습 그대로도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요요수납장~~ 사실 요거 "니이름이 뭐야 "에서 당첨되
같이 구매한 양철손잡이 사이즈가 맞지않아 담에 다시 원목손잡이 주문해야겠어요 일단은 완성!!생각보다
9년전 결혼할 때 샀던 체리색 서랍장을 흰색으로 리폼해 봤어요리폼전 체리색 시트지 떼어내고 괜찮은 부분
깨끗하고 뽀얀... 화장대를 꿈꾸어 왔더랬뎌~ 헤헤~~ㅋ원판사진입니다. \r\n집이 모두 이렇게 시커먼 월